셀프 가구 리폼하기! 오래된 가구 새롭게 리폼해보세요

리테리어

안녕하세요!

리테리어입니다.

오늘은 가구 셀프 리폼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낡고 오래된 가구를 새 가구처럼 리폼하여 사용하는데요.

작게는 손잡이 교체부터 크게는 기존의 것과 다르게 형태를 변형하는 것까지 리폼의 범위는 큽니다.

또 가구에 붙어있는 필름지 교체와 페인트를 다시 바르는것 처럼 색상을 변경하는 것도 리폼이 됩니다.


낡고 오래된 가구에서 새로 산 가구처럼 변신!

 

> 옷장 수납장 리폼 전(왼쪽)과 후(오른쪽)

위의 사진은 원래는 옷장 수납장이었는데, 리폼하여 TV장으로 리폼하였습니다.
TV가 들어갈 만큼 왼쪽 사이즈를 더 키우고, 좁아진 오른쪽은 수납장으로 유지하여 실용성을 높혔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유지하되 안에 수납부분들을 변형하여 더욱 실용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리폼했습니다.

> 오래된 수납장 리폼 전(왼쪽)과 후(오른쪽)

보기만해도 오래되어 보이는 수납장입니다.
골동품같은 이 수납장은 클래식하고 엔틱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보물일수 있지만
사용하기엔 많이 낡아져 사용하기 불편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큰 틀은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리폼을 하여 사용하시게 됩니다.
크고 작은 수납장으로 다시 배치함으로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납장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색상을 더 진하고 깨끗하게 처리하여 리폼이 아닌 새것으로 산 수납장이 되었습니다.


셀프 가구 리폼 TIP !

집에 방치되어 있는 오래된 가구들-
버리긴 아깝고 다시 쓰자니 낡았다면 리폼해서 새 것처럼 써보세요!
그래서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셀프 가구 리폼 TIP ]
1. 가구 선정 후 계획 세우기 (소재, 색상, 크기 등)
2. 흠집부분 제거 (사포 등을 이용하여 제거)
3. 연결부분 분리하여 마감 처리 (책상, 의자 다리 등)



페인트 리폼

페인트로 리폼 할때는 원하는 색상을 그냥 가구에 바르는 것이 아닌 '젯소(gesso)'라는 것을
먼저 칠해야 페인트의 흡수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가구의 색상이 어둡거나 무늬가 진할 때도 젯소를 사용하면 좋은데 커버력이 높아 젯소를 바르고
건조 시킨 후, 거칠어진 면을 사포로 다듬어 준 후에 페인트를 바르면 아주 좋습니다.
이때 페인트는 2~3번 정도 칠해주면 원하시는 색상이 더 잘 나오니 참고해 주세요!
* 페인트붓을 재사용 하고싶으시다면 페인트가 마르기전에 미지근한 물로 페인트를 세척한 후그늘진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필름 리폼

필름으로 리폼을 원하실 때는 사이즈는 잘 측정해주셔야 합니다.
사이즈를 잘 측정하신 후에 리폼하실 가구에 잘 붙여주시면 필름으로 리폼하기는 쉽게 마무리가 됩니다.
특히! 마무리를 할때에는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붙여주시면 조금 더 깔끔하게 마무리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트지가 잘 붙지않아 고민이시라면, 시트지를 부착하기 전에 비눗물을 만들어 뿌려주시면
쉽게 시트지를 부착 하실 수가 있습니다.
비눗물은 필름과 가구의 밀착력을 높여주며 붙인 후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색상을 변경하고 싶을때도 아주 쉽게 제거 할수 있습니다.



셀프 가구 리폼은 처음하시는 분들도 작은 가구부터 한번 시도해 보시고 
점차 큰 가구로 키워도 좋습니다. 
버리긴 아깝고 쓰자니 안예뻤던 오래된 가구들이 있다면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고 
리폼에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